사용한 소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예고편, 81st 아카데미 시상식, 51st 그래미어워드 시상식,

그리고 두컷이 들어간 페리카나CM, 나머지는 모두 직접 촬영해서 보내준 테잎.

만약에 온라인에서 사용할 목적이라면 여기서 퍼가라고 담아놓은 겁니다.
최종 완성된 동영상 파일은 몇가지 버젼으로 인코딩할 작업이 남았기 때문에
그 작업이 끝나고 메신저를 통해서 드릴게요.

그나저나 스토리보드랑 내용이 많이 달라져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촬영하느라 모두들 수고했고

그럼 모두 good luck.


www.sm-pa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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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semi 2009/04/08 22:00

    정말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KSUA 2009/04/08 22:06

    SMPAIR 8기 김수아 입니다 정말ㅠㅠ 감사드려요.ㅠㅠ 완전 짱이예요.ㅠㅠ
    저도.. 정말 배우고 싶네요.ㅠㅠ 감사드려요!!!

  3. addr | edit/del | reply ssemi 2009/04/08 22:29

    ... 얼마만큼하면이렇게 할 수 있는건가요... 정말 놀라운기술 신의손이예요 ㅠ

  4. addr | edit/del | reply soyeon 2009/04/08 22:32

    낄낄 오빠 고마워!!!!!!!!!!!!!!!!!!!!





요즘 대부분의 영화 예고편들이 wmv가 아닌 flv로 바뀌고 있는 것 때문에,
애당초 이 영화 예고편의 소스를 구하는 것 부터가 쉽지가 않았다.

우선은 wmv가 있을만한 소규모 극장 사이트를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wmv를 발견!
그때부터 구석기시대의 하이넷레코더나 다른 스트리밍녹화프로그램을 돌려가며 wmv를 얻어냈다.
하이넷레코더는 역시나 계속해서 오류가 나고 진섭이가 찾아준 해외프로그램을 돌려서 결국 wmv를 얻었는데
이후에는 또 사운드 코덱이 말썽. 프리미어에서 편집을 하려고 임포트를 시키면 해당 코덱을 읽지 못하고 좌절..

결국 또 동영상인코더를 돌려서 영상만 따로 분리해서 임포트 했고,
사운드는 따로 또 사운드캡쳐프로그램을 돌려서 소스를 만들고 임포트 시켰다.

이런때는 대부분 다른 파일들은 전부 임포트가 되는데 해당 파일만 안되고 지랄이다. ㅅㅂ


다행히 이 예고편은 자막이 영상 아랫부분에 있어서 해당 자막만 가리는 레이어를 만들고
그 위에 자막만 덧붙여서 넣는 작업이라 쉽게쉽게 패스. 오호

그리고 이제 중간중간 예전에 촬영했었던 플래시몹 장면을 넣으려는 찰나..
그 테잎을 찾을 수가 없는 거다. ㅅㅂㄹ

정말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테잎들을 돌려서 한 두시간동안을 찾았는데
결국 맨 처음 넣었던 테잎의 종반부쯤 있었다. (왜 이래? 헐.......)

두시간동안의 삽질끝에 이제 캡쳐를 뜨려고 하는데 이젠 캡쳐보드가 말썽. 히밤바

매번 이 작업 끝내놓고 드디어 대망의 포멧을 해야지.. 하다보면 또 다른 게 생기고..
이거 지나면 해야지 하다가도 백업이 무섭고 귀찮아서 또 다음에.. 결국 고생하는 건 어쩔...
억지로 억지로 캡쳐를 하고 중간중간 플래시몹 컷들 편집해 넣고 하다보니 결국 밤을 꼴딱 샌다.

내일 용민이 졸업식인데, 하필... 잠도 못자고 가게 생겼구나..


프리미어 프로젝트 포멧을 애당초 HDV가 아닌 Desktop으로 해서 그런지
익스포트하는데 거의 40분이 걸린다. 포멧이 웬수인거다. 결국엔...

익스포트한 파일을 보니까 중간중간 넣은 플래시몹 컷들 사이즈가 작게.. 양 옆으로 여백이 보이게.. 헐.
다시 정리하고 익스포트 시키고 한시간을 자고 인터넷에 업로드를 시켰더니.. 또 자막이 찌글찌글.. 헙...
x-vid avi로 다시 인코딩해서 업로드하니 이제야 말짱...


그래도 고된 삽질끝에 샤방한 모습을 보면.. 이번에도 참 많이 배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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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02/22 22:30

    ㅋㅋㅋㅋㅋ 재밌다!ㅋ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yochael 2009/02/25 01:26

    왠지 이 블로그안에 우리 둘만 있는 듯한 기분~
    그래도 뭐~ 어차피 대박을 바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초대장까지 건넨 사람의 성의를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지만... 흐흐
    암튼 초대장 건네주어서 정말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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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02/22 21:45

    완젼 흠이로운 전개... 오랜만에 보는 힙팝퍼~~!!
    근데 버퍼링때문에 일단은 패~~쓰하고 기다리는 중~
    우리집이 유난한거야?';;;

  2. addr | edit/del | reply yochael 2009/02/25 01:24

    이상하게 이 파일만 그러더라~
    정말 생각해도 생각해도 강싸쿠니는 연기에 소질이 있는 듯... 오홍홍






Synopsis
 
답답한 내 일상의 1번출구,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철을 타고도 갈 수 있는 국립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늘 우리 곁에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답답한 일상의 무게가 버겁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도시속에서의 삶은
오래전부터 쉼표 하나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걸으면 좋은 길
오랜 친구와 걸으면 좋은 길
남자친구의 등 뒤에서 걸으면 좋은 길
 
가쁜 숨을 내쉬고 세찬 바람 한번 따스히 감싸주면
정상이 어느덧 코앞에 다가옵니다.
드디어 올라선 정상. 이제 그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 놓으세요.
 
국립공원은 늘 당신을 기다립니다.
 
 
 
-제작의도
 
'국립공원,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원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깨끗이 잘 보존해야할 국립공원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 본 북한산 국립공원은 정말 아름답고 아늑하더군요.
생각보다 휴지 한점 없이 깨끗했고 취사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볼 수 없었습니다.
시민들 모두 깊어가는 단풍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을산행에 푹 빠져 있었어요.
 
어쩌면 저 역시 아름다운 가을 북한산에 매료되어
애당초 기대했었던 모습들을 발견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북한산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이 있는줄은 몰랐거든요.
 
답답한 제 일상에서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마음속의 영원한 1번출구-
북한산 국립공원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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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02/07 23:56

    배경음악 정말 최고다~
    멋져~ 어디선가 이러고 있을줄 알았지~!ㅋㅋㅋ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 보다~!!!ㅋㅋㅋ

    • addr | edit/del yochael 2009/02/11 03:57

      배경음악이 맘에 들어? ㅋㅋㅋ
      see the unseen sk 브로드밴드~
      부른 보컬 앨범 수록곡이야~
      언제 박씨 휴가나오면 같이 인사동 갈게~
      근데 휴가는 언제쯤 나오려나 몰라ㅠㅠ

    • addr | edit/del 하꾸 2009/02/11 09:25

      ㅋㅋ 박씨 휴가때 만나기란...ㅋ
      6월인가 제대한다더군. 난 사실 그때를 기다려
      (휴가.. 기대해도 박씨는 볼수없다-_- ㅎㅎㅎ)

      요게 그 상받은 영상인거야? 오호~~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yochael 2009/02/14 01:06

    응^^ 허접한데도 상을 주더라.. ㅋㅋㅋ




flashmob.jpg
아무런 콘티며 그 어떤 주문을 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끼치는 표정연기를 떨어주는 그들이 경이롭다 못해 지독하다 느꼈다.

재밌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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