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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건 판타지인가? 아. 자야하나?

2009/04/22 02:27 posted by Yochael, at the essay
에잇,
당장 이번 주말이 시험인데도 불구
오늘도 역시나 토익책은 좀처럼 나에게 접신을 허락치 않고,

그렇게 여기저기 왔다갔다 이 밤도 이렇게 다 지나가버리잖아.


과연 내가 느끼는 그 자신감은.
어디쯤에서 나를 반기고 나에게 희열을 안기고 그래도 내가 역시 좀 해.
그렇게 드라마틱한 결과를 안겨줄까

역시나 이건 판타지인가?


나를 알아줄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시간을 저 멀리 빈 블랭크로 만들어버리진 말자.


그렇잖아.
그게 맞는말인게 그분들은 그것으로 당신의 성실함을 판단해요.
이게 틀린말은 아니잖아.


아.
책상앞에서 기우뚱하게 의자에 앉아(왼손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딱딱 거리며)
낮은 모니터 꼴아보려니
허리가 몹시도 아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오늘은 상(이것은 책상이 아니라 분명히 상이다)을 갖다 놓고
앉은뱅이 책상에 앉았는데도 불구
(뭐. 물론 문제는 결국 노트북을 내려놓은 것)

역시나 허리가 아프다.

아.
자야하나?




> 마지막으로 이건 나의 판타지스타들에게 보내는 선물 되시겠다~ 아 나도 다시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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