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혼신을 다하고 마침표를 찍는 일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다. 나는 오늘 니가 울지않고 활짝 웃어주어서 눈물나게 고마왔다. 나에게 언제나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주는 내 동생. 내가 이래서 사랑하지. 2010년 가을. 10월 27일에 찍사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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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객의 열성도와 수준이 연주자의 격을 높여줄 수 있다면, 이 친구는 그 정도의 경의를 받을 가치가 있다."